6월22일 염려햇던 아들내미 결혼식을 무사히 마쳣읍니다..
이제 부모의 그늘을 벗어나 스스로 자기들의 미래를 잘 헤치고 꾸려 나가겟지요~~~
그리고 아들 부부에게도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.
'나의이야기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생일축하~~~ (0) | 2013.11.29 |
---|---|
가족이란~~~ (0) | 2013.08.20 |
울가족과 사돈내외 (0) | 2013.03.25 |
안나와 함께 밀양 표충사 금강폭포 피서 (0) | 2012.07.30 |
수영강변산책 (7/11) (0) | 2012.07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