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월달 결혼한 아들내외가 결혼후 처음으로 부산 집에 왔네요~~
8/19일 큰고모, 작은고모와 고모부님들과 함께 다시한번 아들 지원이와 며느리 결혼 축하해주고 같이 저녁시간을 가졋읍니다~~~
카나다 계신 형님가족도 같이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꾸 많이 남네여~~
언제라도 모일수 있고 같이 웃고 이야기하고 염려해주고 서로를 의지할수있고 이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이겠지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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