熱風 2013. 8. 20. 11:37

6월달 결혼한 아들내외가 결혼후 처음으로 부산 집에 왔네요~~

8/19일  큰고모, 작은고모와 고모부님들과 함께 다시한번 아들 지원이와 며느리 결혼 축하해주고 같이 저녁시간을 가졋읍니다~~~

카나다 계신 형님가족도  같이햇으면 하는 아쉬움이 자꾸 많이 남네여~~

언제라도 모일수 있고 같이 웃고 이야기하고  염려해주고 서로를 의지할수있고 이게 가족의 진정한 의미이겠지요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