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~~~ 내가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다.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월은 계속 흘러가는구나~~~
2016년 2월4일 오전 7시 40분경 예쁜 손녀가 서울 성모병원에서 이세상에 첫 선을 보이다.
아주 예쁘다.
할아버지가 새로 태어난 우리 예쁜 손녀를 위해서 무얼 해줄수 있을까~~
가만히 살펴보니 얼굴생김새는 우리집안의 전형적인 인물상이고 손과발도 이쁘다. ㅎㅎㅎㅎㅎ
2월16일 올리는나의손녀 이제 조금씩 틀이 잡혀가네~~~
'나의이야기 > 나의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회동 수원지 둘레길(3/6) (0) | 2016.03.15 |
---|---|
안나와 포항나들이 2 (3/1) (0) | 2016.03.04 |
아들내미 국제 의학 학술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(0) | 2015.10.08 |
안나와 성지곡 수원지 갈맷길 트레킹(7/5) (0) | 2014.07.07 |
안나와 계곡트레킹(3/15) (0) | 2014.03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