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이야기/나의 이야기

손녀 (2/4)

熱風 2016. 2. 5. 08:36

헐~~~  내가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다. 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월은 계속 흘러가는구나~~~

2016년 2월4일 오전 7시 40분경 예쁜 손녀가 서울 성모병원에서 이세상에 첫 선을 보이다.

아주 예쁘다.

할아버지가 새로 태어난 우리 예쁜 손녀를 위해서 무얼 해줄수 있을까~~





 가만히 살펴보니 얼굴생김새는 우리집안의 전형적인 인물상이고 손과발도 이쁘다. ㅎㅎㅎㅎㅎ

  2월16일 올리는나의손녀 이제 조금씩 틀이 잡혀가네~~~